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파워포인트
- Android
- office
- 파이썬3
- Excel
- matlab
- pyqt5
- 비주얼베이직
- git
- windows
- Outlook
- python3
- win32com
- 윈도우10
- 파이썬GUI
- 윈도우11
- 문자열
- html
- VBA
- Windows11
- Windows10
- 깃
- 엑셀
- python
- 아웃룩
- 파이썬
- pandas
- 안드로이드
- pythongui
- 오피스
목록회사생활 (9)
Appia의 IT세상
최근 구직난에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문의를 하곤 합니다. 기술 영업 업무가 무엇입니까? 아니면 기술 영업 업무는 어떤 일을 하나요? 이런 질문들을 매우 많이 듣곤 합니다. 그래서 기술 영업에 대해서 오늘은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기술 영업이란 생각보다 쉽게 정의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기술을 파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매우 혼란에 빠질 수 있어서 조금 더 상세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조금 더 상세하게 이야기 해볼까요? 기술이 담긴 유형 / 무형의 것에 담아서 파는 것입니다. 기술이 담긴 유형의 것을 파는 업무를 하는 기술 영업들은 대부분 그 기술을 담긴 장비에 대한 영업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하드웨어 적인 사양정보등에 대해서 익숙해야 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피력해야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부 세미나 당일 준비 및 세미나 이후에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앞서서 포스팅 한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셨다면, 이 부분은 본인의 연습과 준비에 완벽함을 더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총 4가지 항목을 토대로 세미나 당일 진행 상황 및 관련된 사후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발표 보조자 섭외 먼저 세미나 당일에 본인을 도와줄 사람을 한명 섭외해야 합니다. 대부분 관련해서 아무도 가르쳐 주거나 지시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동기나 혹은 본인과 친한 직원 분에게 조심스럽게 부탁을 해야 합니다. 그럼 이 보조자가 해야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질문을 메모 하는 일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발표자료 내용 채우기와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좋은 발표를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좋은 내용, 연습, 다양한 액션등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다양하고 반복적인 훈련 및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는 것만 표현하자. 흔히들 발표자료를 만들 때,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가 자신이 잘 모르는 내용을 그냥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발표 자료에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바로 화살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본인의 발표 시에 본인이 잘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경우, 그에 따른 질문도 올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 질문에 잘 대답하지 못..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것이 회의 및 내부 세미나입니다. 물론 이 세미나의 주최가 본인이 아닌 경우라면 매우 편하게 들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주최일 때는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내부 세미나는 보직자가 본인의 소속 직원들에게 하는 경우라면 살짝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준비부터 예의까지 다양한 부분들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특히 국내 정서상 보수적인 성향의 보직을 가지는 분과 회사 분위기가 많기 때문에, 준비부터 상당히 많은 지적과 트집을 잡힐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 점들을 피하기 위해서 다음 포스팅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회의실 예약 대부분 세미나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세미나 일시가 정해지자 마자, 바로 그날 시간을 정하여 회의실 예약..
회사 생활을 한지 10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00명이 안되는 회사에서 직장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경력을 쌓고 조금 더 큰 중소기업을 이직을 했습니다. 나름 알짜 회사였습니다. 직원은 300명 정도 되었고 연 매출은 1000억에서 ~1500억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 후에 저는 외국계 회사를 잠깐 다녔습니다. 여기는 로컬 직원수는 100명이 안되었지만, 다국적 기업으로 거의 10만명 정도였습니다. 그런 후에 국내 대기업의 계열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저의 경험상 각각에 대해서 비교를 하고 조금 저의 경험을 이야기르 해보고자 합니다. 중소기업(100명 미만) 중소기업(300명) 외국계 대기업 연봉 매우 안좋음 좋음 보통 좋음 복지 없음 없음 매우 좋음 좋음 워라벨 회사 노예 안좋음 ..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가장 많은 이직의 사유는 바로 사람과의 관계 때문입니다. 나도 몇번의 이직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이직의 많은 비중을 차지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 하는 이야기라서 반드시 정답을 아님을 사전에 안내드립니다. 1. 회사 동료는 비지니스 관계일 뿐입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동기나 많은 친구들 서로 선후배들 사이에서 매우 가깝고 끈끈한 사이로 발전이 됩니다. 하지만 매우 위험합니다. 회사 동료는 같은 회사 소속일 때 유대감이 있을 뿐입니다. 회사가 서로 나누어진다면 처음 몇번 몇개월 동안에는 연락을 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 되면 과연 얼마나 연락이 지속되고 끊임없이 가까운 사이가 될까요? ..
회사에서는 회의는 피할수 없는 일 중 하나입니다. 이 회의에 있어서 다양한 주의 사항들이 있고, 이 부분들은 회사생활에 기본적인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기본적인 주의 사항들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때론 개념없는 사람, 때론 무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의 참석 시 주의 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시간 엄수 회사생활에서는 시간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종종 회의에 대해서 미리 공지했음에도 항상 늦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매우 무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내부 회의 시에는 회의 전에 미리 장소에 도착해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록 몇몇 분들은 늦는 경우가 있지만, 본인이 그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약속..
모든 사람들은 회사 생활을 잘 하고 싶어합니다. 회사 생활을 잘하기 위한 방법들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인간관계, 성과, 개인의 발전, 워라벨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본인이 결정권자가 아니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보고"입니다. 보고는 상급자에게 본인의 업무 완료 및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피력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종종 상급자가 지시한 부분이 있고, 이를 수령하였다면 완수 해야 합니다. 상급자들은 중간에 계속적으로 이 지시한 바에 대해서 체크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 마감 일시가 다가와서 갑자기 확인하여 질문할 때, 대답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경우 매우 피동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다하고도 보고를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
업무 진행에 있어서 가장 많이 의사소통 하는 수단은 메일입니다. 메일이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글을 통해서 지시 및 보고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메일을 통해서 다양한 의사 전달 및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메일은 상당히 좋은 의사전달 수단입니다. 그 말에 대해서 다양한 증빙이 되고, 또한 이 메일을 통해서 한번 할 말을 글로 다수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메일에도 일정 부분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에 나가는 메일은 더욱 더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그 회사의 격을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상 메일에는 일정한 예절과 양식을 지켜줘야 합니다. 만약, 이 예절과 양식을 모르시다면,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회사 사람 중에 본인을 참조로 되어 있고 상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