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ia의 IT세상

이번 포스팅은 엑셀에 함수 등의 수식을 입력 했을 때, 그 입력된 수식의 결과 값이 아닌, 수식 자체를 출력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 알아 볼까 합니다. 물론 저의 경우는 엑셀 함수 및 다양한 공식을 공유하기 위해서 이러한 부분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각자만의 이유로 다음과 같은 기능이 필요하기에 이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메뉴 탭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단축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은 전에 제가 했던 포스팅을 하면서 사용했던 양식입니다. 누적 합계와 누적합계 비율에 대해서 포스팅할 때에 사용했던 양식입니다. 메뉴 탭을 이용한 수식보기 먼저 상단에 메뉴탭에서 [수식]탭을 클릭해세요. 먼저 그럼 다음 [수식]메뉴에서 [수식 표시]를 눌러주시..

간단히 PC 셀프 조립 하기(AMD PC) 조립식 컴퓨터 만들기 앞서 어제 포스팅에서 PC조립에 대한 견적을 한번 뽑아 봤습니다. 이 부분을 바탕으로 간단히 조립했던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CPU 부착입니다. 가장 비싼 부품이기도 하고 가장 핵심이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닥 큰 주의는 아니더라도 좌측 하단에 세모 표시를 주의해서 부착하시면 됩니다. 단, 부착하시기 전에 우측 바를 올리시고, 락을 해제 하신후 CPU를 장착후에 다시 내려 LOCK를 걸어 두시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CPU 좌우측에 있는 나사를 풀어서 기본 제공 번들 CPU쿨러를 달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시면 됩니다. 나사가 달수 있는 부분을 잘 고려 하셔야 합니다. 기본 제공 번들 쿨러에..

100만원 예산 PC조립 견적 및 구매 진행 했던 부분에 대한 공유(AMD PC) 이번에 와이프의 허락을 맞고 PC를 조립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모니터는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체만 조립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예산에 대한 제약은 존재합니다. 바로 큰거 한장 100만원 한도 내에서 PC를 조립해야 하는 제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가지 머리를 굴렸습니다. 일단, 조립을 직접하는 걸로 했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공수가 한 1~2시간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인텔(Intel) CPU대신 AMD CPU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동일 성능 비교에서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우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브랜드 인지도등은 인텔이 강하지만, 확실히 AMD는 예전부터 가성비 하나..

여러 수의 집합중에서 대표 값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매우 많습니다. 앞서서 포스팅을 했던 평균, 또는 최빈 값, 중간 값, 다 다릅니다. 평균에 대해서는 저번에 포스팅으로 다루어 봤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빈값(MODE)와 중간값(MEDIAN)을 구하는 함수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최빈값(MODE) 구하기 먼저 최빈값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최빈값은 빈도 가장 많은 수, 즉 가장 많이 사용 되고 있는 수를 의미합니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자료 분포 중에서 가장 빈번희 관찰된 최다 도수를 갖는 자료값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1,2,2,3,4,5,9) 중에 나머지 다 한번씩 존재하는 데, 2만 2번 존재합니다. 따라서 최빈값은 2입니다. 최빈값은 하나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엑셀에서 한번..

이번 포스팅에서는 평균을 구하는 함수인 AVERAGE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평균은 대부분 모든 숫의 합계를 구한 후에 그 더한 수의 객체 개수로 난 값을 평균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평균을 여러 숫자들의 대표 값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고, SUM 함수 만큼이나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엑셀에서는 AVERAGE 함수로 평균 값을 구할 수 있게 관련 함수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AVERAGE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SUM(범위)/COUNT(범위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AVERAGE를 통해서 평균을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VERAGE(범위) 범위 : 실제 셀의 영역으로 나타내기도 하지만, 여러개의 셀을 각각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예시를 ..

저번 포스팅에서는 셀의 개수를 반환하는 함수인 COUNT함수와 관련된 함수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저번 포스팅에서는 매운 기본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만 살펴본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금 더 심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COUNTIF/COUNTIFS에서 조건에 셀을 참조하는 부분 COUNTIF/COUNTIFS에서 조건식을 입력할 경우, 엑셀에 특정 셀을 참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예시를 보든 조건 부분에 &셀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결과가 나옵니다. 즉 30000 초과의 결과 즉 앞서서 ">"를 입력하고 그 다음에 &셀주소를 입력하여 셀을 참조하여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3000..

이번 포스팅에서는 엑셀 셀의 수를 세는 연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흔히들 많이 보시는 함수는 COUNT와 COUNTIFS를 가장 많이 보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외에도 다음 함수들도 함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UNT 관련 함수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크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COUNT - 숫자 값을 가지는 셀의 개수 반환 COUNTA - 모든 값을 가지는 셀의 개수 반환 COUNTBLANK - 비어있는 셀의 개수 반환 COUNTIF - 조건에 부합하는 셀의 개수 반환 COUNTIFS - 다중 조건에 부합하는 셀의 개수 반환 COUNT(Cell1, Cell2...) COUNT 함수는 숫자 값을 가지는 셀의 개수를 세어주는 함수입니다. 아래 예시와 같이 A5~E8까지 셀 공간안에서 숫자 ..

엑셀[Excel]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함수를 꼽는다면 아마도 SUM함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SUM 함수는 특정 셀들의 함 또는 특정 범위의 합을 구하는 함수입니다. 하지만,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모두가 알고 있다고 단언할 수 없기 때문에 이 SUM함수에 대해서 간단히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SUM(합계 구하기) 이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식입니다. SUM(셀1, 셀2, 셀3....) 셀1, 셀2, 셀3... 이 부분은 범위로 지정해도 됩니다. 그럼 간단한 예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단, 범위를 지정하실 때에는 = 함수이름( 이상태에서 드래그 하셔야 합니다. 위의 부분을 보시면 위의 부분들을 범위로 지정해서 연산을 해봤습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엑셀을 셀로 인해서 많은 데이터 값들을 표현하고 연산합니다. 따라서, 많은 부분에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때론 셀에 입력된 값들을 토대로 연산이 이루어집니다. 이럴 경우 셀에 입력된 값이 아니라, 셀 주소를 바탕으로 연산이 이루어집니다. 그럼 다음 예시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상대참조 엑셀에서는 상대참조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별다른 것 없이 복사만해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앞서서 포스팅한 내용에 달성률을 구하는 공식을 입력해보겠습니다. 여기에서 최초 셀의 우측 하단에 네모 부분을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려서 그림과 같이 드래그 해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상대참조가 적용이 됩니다. 그럼 위에서 상대참조를 적용한 부분을 토대로 보면, 다음과 ..

예전에 어린 시절 가계에서 장사 하시던 부모님꼐서 가계 수표에 한글을 적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액수를 한글로 작성했었습니다. 이럴 듯 은행 업무 및 금액 관련된 업무를 보다 보면 금액을 숫자가 아닌 한글로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몇명은 금액을 보고 직접 한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생각보다, 사람의 실수가 많이 일어납니다. 이런 부분을 엑셀에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음과 같은 화면에 금액 이라는 부분에 7050000이 입력되어 있습니다.(사전에 양식 적용으로 7,050,000으로 표시됩니다.) 이 부분을 바탕으로 서식을 조금 변경하여 한글로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숫자가 표시된 셀에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그럼 메뉴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