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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UTOSAR (3)
Appia의 IT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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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에서는 AUTOSAR VFB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Communication 기본 조건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거기에서 통신의 주체인 swc에 대해서 오늘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AUTOSAR의 Software Component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기능에 대해서 표현하는 단위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기능에 대해서 정의할 때 매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는, 이 기능에 대한 구별은 바로 개발자가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기능을 바탕으로 재사용을 하는 최소 단위라고 생각합니다. Atomic Software Component란? Atomic Software Component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Atomic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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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AUTOSAR 관련 포스팅에서는 AUTOSAR(오토사)의 전체적인 구조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전체적인 AUTOSAR에 대한 구조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AUTOSAR의 컨셉 중 재사용성을 극대화 해주기 위한 컨셉인, VFB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AUTOSAR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RTE와 VFB에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만큼 AUTOSAR에서 VFB는 상당히 높은 비중이 있습니다. VFB는 Virtual Functional BUS의 약자입니다. 그럼 이 VFB는 무엇에 대한 것일까요? 흔히들 Virtual Functional Bus에 대해 묻는다면, 정확히 답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즉 그만큼 중요하지만, 정확히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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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 [AUTOSAR 001] AUTOSAR(오토사)의 개념 및 배경 에서는 간단한 도입 배경 및 정의에 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AUTOSAR의 구조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AUTOSAR의 구조는 다음 그림에서와 같이 크게 3가지 형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Layer , Runtime Environment 그리고 Basic Software 계층으로 나누어 집니다. 여기서 몇가지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Application에서 Firmware기반의 소스 코드를 직접 접근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위와 같은 구조로 진행이 되면서, Application에서 Firmware기반의 코드를 드러내거나, 완벽히 분리해야하는 작업이 요구 되어 집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