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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Development (55)
Appia의 IT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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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MBD(Model Based Development / Model Based Design)이야기를 할 때 Simulation기반으로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각 simulation에 대해서 간단하게 기술을 하고자 합니다. MIL(Model in the Loop) Simulation MIL Simulation의 경우, float값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하여, 로직의 구동의 유효성을 보는 것입니다. 즉, 0을 입력하였을 때 10.999가 나오는 로직이 과연 0을 넣었을 때 10.999가 나오는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로직의 정상 여부를 가장 많이 보는 단계입니다. SIL(Software in the Loop) simulation SIL simulation의 경우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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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Model Based Design라는 용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MBD는 개발의 시작에서부터, 즉 요구사항부터 로직 개발의 완성까지 모든 부분에서 Model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한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책상을 주문하고자 합니다. 이 때, 이 요구 사항을 받은 제작자는 잘 만들수 있을까요? 아마도 힘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어떤 형태의 책상 다리가 몇개인지, 상판의 구조는 원형인지 아니면 사각형인지에 대한 정확한 요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림(여기서 말하는 모델)로 구현해서 요구사항을 준다면 어떨까요? 제작자는 분명 만들기 쉬울 것입니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형태의 그림을 보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그림, 즉 모델을 통해서 요구사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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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에서는 Multiplexing이라는 부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혼란 스럽고 때론 이 부분을 아예 무시해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오늘은 Multiplexing될 때 어떻게 CAN이 동작하는지, 간단하게 이야기를 드리고 합니다. 먼저, 가장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message에는 signal들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multiplexing 되는 부분이라면, multiplex value 에 따라서 해당되는 signal들만 전송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림으로 간단히 이야기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그림에 따라 Message가 구성되는 부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즉 위의 그림과 같이 Multiplexor의 값에 따라 구성하는 Signal의 값이 ..
오늘은 dbc파일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아마도 이 형태로 검색을 하셨거나,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을 아마도 CAN통신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혹, CAN통신에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서 향후 관련해서 별도 포스팅 계획중) 일단 dbc 파일은 CAN통신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 데이터 베이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통신에 사용되는 siganl 부터 각 노드에 대한 정보까지 모두 기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dbc 에디터 및 로더를 만들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구조를 모른다면 향후 올리는 포스팅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은 벡터사에서 나온 CANdb++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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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부터인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Software에 복잡도에 대한 확인 및 요구가 늘어났습니다. 혹자들은 이 부분인 ISO26262에서 low complexity를 요구해서 그런다고 하기도 하고, 아니면 대기업 요구사항에 관련 항목들이 있어서 그런다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software공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야기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많은 부분에서 사용하고 있는 Mccabe Cyclomatic 복잡도, 또는 순환복잡도라고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오늘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Mccabe Cyclomatic Complexity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Mccabe Cyclomatic Complexity를 Cyclomatic Com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