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Android
- 윈도우10
- 오피스
- 파이썬
- office
- matlab
- 파이썬GUI
- 비주얼베이직
- 파이썬3
- Outlook
- python
- git
- Excel
- 엑셀
- windows
- 문자열
- 안드로이드
- python3
- pythongui
- 파워포인트
- win32com
- html
- 윈도우11
- Windows11
- Windows10
- 깃
- pyqt5
- VBA
- 아웃룩
- pandas
Archives
목록StandardizedInterface (1)
Appia의 IT세상

저번 포스팅 [AUTOSAR 001] AUTOSAR(오토사)의 개념 및 배경 에서는 간단한 도입 배경 및 정의에 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AUTOSAR의 구조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AUTOSAR의 구조는 다음 그림에서와 같이 크게 3가지 형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Layer , Runtime Environment 그리고 Basic Software 계층으로 나누어 집니다. 여기서 몇가지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Application에서 Firmware기반의 소스 코드를 직접 접근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위와 같은 구조로 진행이 되면서, Application에서 Firmware기반의 코드를 드러내거나, 완벽히 분리해야하는 작업이 요구 되어 집니다. 물론..
Development/AUTOSAR
2020. 2. 23.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