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flow] State Machine 디자인에 앞서 State에 대하여..

[Stateflow] State Machine 디자인에 앞서 State에 대하여..

 

앞서서, Stateflow에서의 Flowchart를 그리고 관련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법등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이제는 Stateflow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State를 다루어 볼 것입니다.

앞서서 Flowchart에서 Junction , Transition을 이용하여 작성하였다면, 여기서 Junction 대신 State를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Flowchart의 경우 한 스텝에 시작에서 즉, Default Transition에서 Terminating Junction까지 이루어진다면, State Machine의 경우 한 스텝에 한번씩 State의 변화를 시도합니다.

 

 

그리고 Junction에서는 별다른 Action에 대해서 입력할 수 없었다면, State에는 Action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Default Transition으로 시작하여, Initial State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 빨간색 상자로 표시한 부분이 앞서서 보셨겠지만, Default Transition이고, 이를 받고 있는 Running이 Initial State입니다. 

여기에서는 앞서 Flowchart와 같이 종점 즉 Terminating Junction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매 스텝에 따라서 상태 변화를 시도하거나 체크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간단히 Stateflow에서의 Chart를 한번 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측 메뉴에서 사각형 모양의 아이콘이 State 입니다.

 

그리고, State를 생성하시고 ? 표시에 각 State의 이름을 명시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State로의 변화는 Transition을 통하여 앞서서 Flowchart를 작성하실 때와 같이 작성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간단히 State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 Step에서는 이 State의 Labeling 하는 법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혹, 궁금하시거나 물어 보실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