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flow] Flowchart(플로우 차트) 구성 및 개요

Flowchart : Logic의 Sequence를 도식화 한것

저는 대학교에서 플로우 차트(Flowchart)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그림으로 배우곤 했습니다. 물론 세월이 좀 지났기에 아직도 이런 그림으로 배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Flowchart

즉, 로직에 대한 흐름등을 시각화하여 파악이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Flowchart를 사용하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Stateflow에서도 이 Flowchart를 조금 다른 형태로 표현하고 사용합니다. 

 

 

Stateflow에선 Flowchart를 쓸때 Junction과 Transition으로만 구성됩니다. Junction은 교차점, 접점이라는 의미와 같이 흐름의 각 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Transition은 흐름의 방향점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이해가 더 편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unction의 경우 Chart의 좌측 편에서 관련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선택하시고, 화면에 클릭하면 Junction이 생성됩니다. 

Junction

Transtion의 경우, 2개의 Junction사이에서 흐름을 나타냅다. 즉 한개의 시작  Junction에서 십자가 표시에서 마우스 좌측 버튼을 클릭하여 다른 Junction으로 연결해주시면 다음과 같이 화살표 표시가 됩다. 

 

Transition

Flowchart의 경우 반드시 시작점이 필요합다. 그 부분을 우리는 Default Transition이라고 합니다. 그 부분은 다음 그림과 같이 Chart 좌측에 보이는 부분입니다. 

Default transition

완성된 그림은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Default transition에서 시작하여 빨간 상자로 표시된 Junction으로 종료됩니다. 즉, 저 빨간 상자를 Terminating junction이라고 합니다. 

단 몇가지 기억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1. 한스텝에 Default transition -> Terminating Junction으로 간다. 

2. 반드시 시작점과 종료 지점 필요하다. 

 

다음 스텝에서는 Transition 에서의 Condition과 Condition Action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그러면서 간단한 부분에 대해서 직접 작성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