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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PU 라이젠5 3600 마티스 CPU 구매 언박싱, 개봉기

Appia 2020. 4. 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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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PU 라이젠5 3600 마티스 CPU 구매 언박싱, 개봉기

 

현재 컴퓨터 조립을 위해서 각 PC부품들을 구매하였고, 저번에 포스팅 했던 [MSI]MAG B450M 박격포 맥스 (AMD B450/M-ATX)에 이어 이번에는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 CPU 구매 언박싱 및 개봉기에 대해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실제 많은 소비자들에게는 아직도 인텔(Intel)이 매우 익숙하고, 대부분의 CPU의 기준을 인텔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지도에 따른 사악한 가격으로 인해서 저는 AMD라는 브랜드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인지도가 약한점은 있지만 많은 유저 층에게 가성비로 인해 선택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20만원 초반대의 CPU인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를 구매하였고, 간단히 언박싱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고보자 합니다. 

 

일단 박스에 뽁뽁이에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생각보다 상자에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보이는 3RD GEN O PROCESSOR라는 글씨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물론 AMD 라이젠7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의 경우 개인을 하지 않고 블로그를 하면서 코딩을 하는데 엄청난 성능을 원하지는 않아서, 보편적인 20만원 초반대의 CPU인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를 구매하였습니다. (CPU를 비싼 것을 구매하면, 자연스럽게 메인보드 사양도 올라가기 때문에 가격이 곱절로 올라가는 상황이 됩니다.)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 박스

측면을 보시면, CPU가 보입니다. 프로세스 번호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 측면 박스 

이제 박스를 열어 보겠습니다. 상단에 포장 스티커를 제거하면서, 상자 한쪽에 AMD 정품 3년 보증이라는 명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CPU의 경우 고장나는 경우가 그닥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메인보드의 이상이 많습니다.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 박스

일단 박스를 열어 구성을 보면, 기본 쿨러, CPU,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PU와 함께 있는 스티커는 컴퓨터 본체에 부착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은 기본 쿨러 대신 사제 쿨러를 구매하여 장착하기도 하지만, 저의 경우 그냥 기본 쿨러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 구성 

CPU 부분은 박스안에 또다시 플라스틱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제거하면, 드디어 CPU가 등장합니다. 역시나, Made in China이네요. 하긴, 모든 제품들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 CPU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 구매시에 제공되는 기본 쿨러 입니다. 엄청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같이 보통의 작업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습니다. 고성능 게임이나, 오버클럭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저렴한 사제 쿨러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머 선택의 개인이 결정입니다.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 기본 쿨러 

여타 다른 제품들과 같이 서멀구리스가 냉각판의 CPU와 맞닿는 부분에 발라져 있습니다. 사제 CPU의 경우에는 써멀 구리스를 발라줘야 합니다.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 기본 쿨러 하단면 

 

이렇게 AMD 라이젠5 3600 마티스에 대한 개봉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사람들에게 많이 선호되는 AMD 기반의 CPU 메인보드에 대해서 다음링크에 있습니다. 

[MSI]MAG B450M 박격포 맥스 (AMD B450/M-ATX) 언박싱,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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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질문 사항이나 문의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및 방명록에 글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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