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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프로그래머, 개발자, 프로그래밍(Programming)에 대한 이야기

Appia 2018. 12. 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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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IT 붐이었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국내에서 Software개발 관련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빠른 성장은 개발자들의 피와 땀을 담보로 이룩하였지요. 하지만, 이로 인하여 실제 3D업무라는 인식을 주었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52시간 업무를 이야기 하지만, 실제 개발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게 현실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서 갑자기 SW 대하여 인식이 좋아지고, 이로 인하여 초등학교까지 과외에 예전 같으면 말도 안되는 현실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Programming 한다는 것은 어떤 일까요?

 

과연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최소 제가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은  글을 쓰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 글은 컴퓨터가 인지할 있는 글입니다.

, 프로그래머는 작가라고 봐도 무방 하겠죠?

 

 

왠지… 다르지만, 쓰는 작가라는 생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보자고요. 남들보다 세련되고 능숙하게…

때론, 남들이 모르는 뒤에 의미를 담아서….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저는 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해요. 우리나라 정부에 의해서 어떻게 노동법이 좀더 근로자 회사원에게 좋아질지 몰라도, 더 이상은 …. 아니겠죠.

여러가지로 생각했을 , 가정과의 시간을 누리기 힘들고, 또한 많은 부분들을 포기해야 합니다. 물론, 글을 쓰면 쓸수록 글을 있겠지만, 계속적으로 기술 개발과 다양한 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새로 공부 해야하고, 그러기 때문에…갈수록 더욱 힘든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참고로 고연봉도 아니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요…

 

하지만, 계속적으로 공부하고, 발전할 자신이 있을 자신,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만약 다시 직업을 선택할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한 다시 길을 선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때는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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